문학정보

대전일보 제24회 신춘문예

달그리매 2007. 11. 12. 11:01
    대전일보 제24회 신춘문예작품 공모

    본사는 제23회 2008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.
    한국문단의 신인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소설가 윤대녕, 한창훈 혜범스님, 이정록, 최정심 시인 등 많은 중견 작가들을 배출하여 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문학 발전에 빛난 업적을 남겼습니다.
    21세기 한국문학의 새지평을 열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    ◇ 공모내용
    ▲단편소설(2백자 원고지 70매 내외):상패와 상금 2백만원
    ▲ 시 (3편이상):상패와 상금 1백만원
    ▲동 시(3편이상):상패와 상금 1백만원
    ▲동 화(2백자원고지 30매 내외):상패와 상금 1백만원

    ◇ 응모요령
    ▲접수마감:2008년 12월 9일(토) 당일소인유효
    ▲문의 및 접수처:대전일보사 문화사업본부 신춘문예담당자 앞 ☎ (042)251-3801~4
    ▲당선작 발표:2009년도 본보 신년호
    ▲대일문학 10집발간: 008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과 대일문학 회원작품 수록예정

    ◇ 유의사항
    ․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필히 명기할 것
    ․ 원고 끝부분에 성명, 주소, 연락처, 본명을 명기할 것
    ․ 미발표된 신작에 한하고 표절 또는 이중 당선시 당선을 취소함
    ․ 원고 작성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것
    ․ 인터넷 접수는 안 됨


    대전일보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