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참 인상적이었던 메뚜기 모습의 구절리 역사 -
구곡간장 끊어질 일이 있어 구절리 였던가..
막장을 드나들던 사람들의 애환을 말해 주려는 양
철길은 오늘도 온 몸으로 피꽃을 토해내고 있었다.
'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노산공원.. (0) | 2006.07.23 |
---|---|
문학의 밤 행사 때.. (0) | 2006.07.23 |
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원.. (0) | 2006.07.23 |
보리수(보리똥) (0) | 2006.07.13 |
씀바귀 사촌 (왕고들빼기) (0) | 2006.07.12 |